Eppingdon Tennis Club

Epping에서 테니스를 하는 클럽입니다. 설립은 2019년 초에 4명의 친목 모임으로 시작해, 현재 13명의 동호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2개의 코트에서 게임을 진행하며, 휴식시간 없이 연속적으로 게임을 진행합니다. 모든 회원들이 게임에 참여하며, 여유있는 선수는 두지 않습니다.

회원들의 연령대는 대부분 30대 초반부터 40대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0대 후반까지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여성 회원이 없는 상태입니다.

대회는 열지 않지만, 혼스비 클럽과의 교류를 통해 친선 게임을 추진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게임 후에는 일반적으로 한 병씩의 맥주를 코트에서 즐깁니다. 여러분의 삶의 이야기나 세상사 등을 얘기하기도 합니다.